Étudiants
Campus France 의 새로운 홍보 캠페인 « Bienvenue en France » 를 통해 프랑스에서 학업을 마친 다양한 나라의 Alumni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20명의 프랑스 Alumni들이 프랑스를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유학생활은 물론, 직업을 찾기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걸어온 그들의 이야기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이 한 문장에 담겨 있습니다 : « I chose to study in France. What about you ? »
프랑스에서 고등 교육을 받기 위해 유럽을 건너 온 Anja 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를 거쳐 프랑스 Nancy에 왔습니다. 과학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세르비아 출신의 Anja 는 Strasbourg 에서 분자세포생물학 학사를 취득하고, 이어서 공중 보건 M1 과정을 마치고 현재 전염병학 전공으로 M2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nja 는 전염병, 만성질환, 정신질환 및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국민의 전반적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잘 이해하기 위해 전염병학 전공을 선택하여 학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nja 는 연구 분야에서 전문적인 경력을 쌓아 훗날 연구교수가 되길 희망합니다.
Anja 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
요가 아니면 가라테 ?
영화감독 중에서 Emir Kusturica 아니면 Jacques Audiard ?
시연 아니면 논술 ?
미래의 전염병학자 Anja 의 대답을 비디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