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us France 의 새로운 홍보 캠페인 « Bienvenue en France » 를 통해 프랑스에서 학업을 마친 다양한 나라의 Alumni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20명의 프랑스 Alumni들이 프랑스를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유학생활은 물론, 직업을 찾기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걸어온 그들의 이야기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이 한 문장에 담겨 있습니다 : « I chose to study in France. What about you ? »
Veronica 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 단어로 문화, 자유, 성공을 선택하였습니다.
19살에 프랑스에 온 Veronica 는 어린 나이였지만, 구체적인 학업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멕시코 시티에서 프랑스 학교를 졸업한 그녀에게 프랑스 유학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Veronica 는 예전부터 기계공학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사물이 어떻게 구성되고 작동하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열정으로 Veronica 는 창업 및 사업 개발의 전문성을 키우는 엔지니어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현재 파리에 위치한 국제 감사/컨설팅 기업에서 기술 프로젝트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Veronica 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
멕시코의 독립 기념비 혹은 프랑스의 바스티유 혁명 기념탑 ?
여성 엔지니어 혹은 여성 개발자 ?
선호하는 프랑스 단어는 ?
짧은 비디오를 통해 유능한 엔지니어 전문가 Veronica 의 대답을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