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럭셔리 마케팅 전문가

Étudiants

Campus France 의 새로운 홍보 캠페인 « Bienvenue en France » 를 통해 프랑스에서 학업을 마친 다양한 나라의 Alumni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20명의 프랑스 Alumni들이 프랑스를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유학생활은 물론, 직업을 찾기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걸어온 그들의 이야기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이 한 문장에 담겨 있습니다 : « I chose to study in France. What about you ? »

파리는 패션과 창조의 도시이며, 무엇보다 럭셔리한 도시입니다. 이것이 Sarah 가 서울을 떠나 빛의 도시인 파리에 정착하게 된 이유입니다. 럭셔리 마케팅을 배우기 위해 파리보다 더 좋은 도시는 없습니다.

상상하고 창조하고 디자인하라 ! 어린 시절부터 Sarah 는 패션과 럭셔리 분야에서 일하는 것을 꿈꿔왔습니다. 창의력은 항상 그녀의 삶의 원동력이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꿈을 이뤄 현재 유명 프랑스 명품 기업 중 한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Fun fact : 프랑스에 오기 전, Sarah 는 한 K-POP그룹의 멤버였습니다. 예술가로서의 커리어와 학업 사이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Sarah 는 결국 학업 이수를 위해 프랑스를 선택하였습니다.

Sarah 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

디자이너 코코 샤넬 혹은 김민주 ?

비빔밥 혹은 니스식 샐러드 ?

호랑이 혹은 독수리 ?

미래의 럭셔리 마케팅 전문가가 될 Sarah 의 대답을 비디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