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loger en France

프랑스에서 숙소를 구하기 전 학생들은 반드시 재정 규모, 학교 수업 일정, 어떤 종류의 계약 합의가 적당할지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 프랑스의 집세는 비교적 비싸지만 외국인 학생들도 프랑스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거주지원금(Allocation)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 기숙사

학교 캠퍼스나 도심에 위치한 기숙사는 CROUS(지역별대학생지원센터)가 관리합니다. 기숙사 방은10-12m² 크기로 세면대와 가구가 갖춰 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은 공용이며, 평균 월세는 130-240유로 정도 입니다.

파리지역에서는 대학 기숙사에 들어가기가 매우 어려운데, 대부분 장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방을 제공하며 외국학생 중에서는 특히 프랑스 정부 장학생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www.cnous.fr)

참고: 국립대학과는 달리 대다수의 그랑제꼴이나 사립 학교들은 학교 기숙사를 별도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월세는 한 달에 250-350 유로 정도입니다.

 

사설 학생기숙사

사설 학생기숙사는 보통 대도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학 기숙사 자리가 턱없이 부족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침으로 최근 그 수가 증가하였으며 월세는 파리의 경우 600-700유로, 지방의 경우 400-700유로 수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ADELE(학생주거개발협회)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www.adele.org)

 

개인 숙소

일반적으로 임대인은 보증금을 내야하는데, 특히 파리와 같은 대도시들에서는 보증금의 액수가 큰 편으로 보통 월세의 세 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이 함께 사는 colocation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참고: 프랑스 정부 장학생, 또는 직장인과 같은 특정한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프랑스 정부에서 보증금을 대납해주기도 합니다.

 

홈스테이

단기 체류에 적합한 홈스테이는 이미 누군가 살고 있는 집에서 가구가 있는 룸 하나를 임대하는 방식입니다. 비용은 파리의 경우 아침식사를 포함하여 일주일에 200유로 정도이며, 점심과 저녁식사가 포함 될 경우에는 일주일에 300유로 정도입니다. 파리 외곽으로 나갈수록 비용이 절감될 수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

1. 외국인 학생들 역시 프랑스 학생들처럼 거주지원금(Allocation) 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대한 주거 형태 따라 두 가지보조 혜택 중 하나를 누릴 수 있으며, 두 가지를 동시에 수혜받을 수는 없습니다.

ALS : 사회 거주지원금. 모든 외국 학생은 일정 조건에 따라 이 보조금을 받을 있습니다.

APL : 개인 거주지원금. 학생이 APL 협정에 속한 주택을 임대할 경우, 집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거주지원금은 학생의 상황과 지불하는 주거비용에 맞추어 차등지급됩니다.

3. 만약 친구와 아파트를 같이 사용할 경우, 두 사람 모두의 이름이 임대차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다면 두 명 모두 거주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자세한 정보 및 자격 기준에 대해서는 CAF (주거가족수당 관리공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caf.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