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tudiants

Campus France 의 새로운 홍보 캠페인 « Bienvenue en France » 를 통해 프랑스에서 학업을 마친 다양한 나라의 Alumni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20명의 프랑스 Alumni들이 프랑스를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유학생활은 물론, 직업을 찾기까지 꿈을 이루기 위해 걸어온 그들의 이야기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이 한 문장에 담겨 있습니다 : « I chose to study in France. What about you ? »

프랑스 와인 문화를 배우기 위해 부르고뉴 지역을 방문했던 요식업 분야 전공자 Hariyo 프랑스 포도밭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어 부르고뉴 지역 Beaune에서 BP(Brevet Professionnel Responsable d’Entreprise Agricole) 학업 과정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학업을 마친 , 그는 현재 부르고뉴 지역에 정착한 번째 인도네시아인 포도 재배자로서 Domaine de la Main d’Or 관리하고 있습니다.

Hariyo 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가요 ?

샴페인 혹은 와인 ?

좋아하는 프랑스 단어는 ?

평소에 즐겨 듣는 음악은 ?

Hariyo의 대답을 비디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프랑스에서 학업을 마친  포도 재배자로 활동하고 있는 Hariyo   자세한 이야기를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